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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지분 프로그램 대상을 페덱스컵 상위 50위까지 확대하기로 한 결정은 지난해 7월 로켓 클래식 기간 중 열린 선수 회의에서 제안됐다. 같은 해 11월 이사회 논의를 거쳐 최종 승인됐다.
PGA 투어는 지난 2024년 투자 컨소시엄 SSG(Strategic Sports Group)를 민간 투자자로 유치하면서 선수 지분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펜웨이 스포츠 그룹이 주도하는 북미 스포츠 구단주 컨소시엄인 SSG는 초기 투자금 15억 달러(2조 1807억 원)를 약속했으며, 향후 투자 규모가 2배로 확대될 가능서도 열려 있다.
페덱스컵 상위 50위 선수들이 포함되는 향후 연간 지불 지분 프로그램에는 총 6억 달러(약 8724억 원)가 배정돼 있다. 2025년부터 매년 1억 달러(약 1454억 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2025년 지분 보조금은 4월에 지급되고, 올해 페덱스컵 상위 50위 선수들은 2027년 4월 지분을 받게 된다. 해당 명단은 BMW 챔피언십 이후 확정된다.
초기 9억 3000만 달러(약 1조 3522억 원)를 받은 193명의 선수들은 4년 후 50%, 6년 후 75%, 8년 후 100% 지분이 완전히 확정되는 단계적 베스팅 구조를 적용받는다.
선수 지분 프로그램은 유망한 20대 선수들을 투어에 묶어두는 유인책이자, 거액의 보장 계약을 앞세운 리브(LIV) 골프로의 이탈을 막기 위한 장치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롤랩 커미셔너는 미래경쟁위원회가 시즌의 상징적인 개막 방식 도입, 뉴욕·시카고·보스턴 등 주요 대도시에서의 대회 정기 개최 여부, 실력 중심의 경쟁 구조 강화 등을 놓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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