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한국전력(015760)은 22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환익 한전 사장과 장철호 한국전기공사협회장, 오두석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등 업계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근로자의 안전관리강화, 시공기준 준수 및 시공품질 향상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한전과 협회는 이날 청렴 협약서와 적격심사 시스템 연계 협약서를 체결하고 앞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조리를 예방하는데 함께 힘쓰기로 합의했다.
조환익 사장은 “이번 협약서 체결이 신뢰와 소통을 통한 전력사업 동반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 조환익(왼쪽) 한전 사장과 장철호 한국전기공사협회장이 청렴협약서를 체결했다. (한국전력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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