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현대차 완전자율주행 '로보택시' 기대에 52주 신고가[특징주]

  • 등록 2026-01-13 오전 9:32:14

    수정 2026-01-13 오전 9:32:14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현대오토에버가 장초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달성했다.

1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28분 기준 현대오토에버(307950)는 13.91% 오른 5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52만4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자회사 모셔널이 올해 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는 ‘완전 자율’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현대차그룹 내에서 차량용 OS, 통합제어기, OTA, 클라우드 기반 차량 데이터 플랫폼까지 핵심 소프트웨어를 전담하고 있어, 자율주행·커넥티드카 고도화가 진행될수록 그룹 내 매출 의존도와 단가가 동시에 올라가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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