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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엔비디아의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1.62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인 1.52달러를 웃돌았다. 순이익은 430억달러(약 61조원)로 전년대비 2배로 불어났다. 매출총이익률은 75%에 달했다.
엔비디아는 올해 실적 전망도 긍정적으로 제시했다. 회계연도 1분기(2월~5월) 매출은 764억달러~795억달러(약 109조~113조5000억원)를 전망했다. 시장 예상 727억달러(약 103조원)를 뛰어넘는 수치다. 다만 1분기 매출 전망치에서 중국 사업은 포함하지 않았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클라우드 사업자) 기업이 여전히 최대 고객으로, 데이터센터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했다. 상위 고객의 매출 집중 현상은 더 집중돼 상위 2개 고객이 엔비디아 매출 전체의 36%를 차지했다.
다만 엔비디아는 최근 하이퍼스케일러가 아닌 기업들도 에이전트형 AI를 도입하려는 수요가 높아 엔비디아 칩을 구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가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최근 월가에 확산한 ‘AI 거품론’은 주춤하는 분위기다. 밥 오도넬 테크널리스트리서치 수석 분석가는 “데이터센터 매출이 하이퍼스케일러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분산되고 있다”며 “엔비디아 실적을 보면 AI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는 아직 현실화하지 않았다는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실적 발표 직후 시간 외 거래에서 한때 4% 이상 상승했다. 브로드컴, TSMC,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도 일제히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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