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벤처기업협회는 구로구청 및 스타트업 전문미디어 ‘비석세스’와 공동으로 7월 18일 서울 구로구 지벨리컨벤션에서 ‘구로 이노베이션 서밋 2019’(Guro Innovation Summit 2019)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혁신적인 관내 벤처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외 벤처 투자자들과 기업 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벤처생태계의 성장 가능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스타트업의 가장 큰 이슈인 자금조달 애로사항 및 전략에 대해 국내 투자자들에게 상담할 수 있는 투자 멘토링,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12곳 벤처기업을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소개하는 IR 피칭 및 전시회가 진행된다. 참여 스타트업과 국내외 투자자들 간의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내기업에 투자한 이력이 있거나 실제 투자를 모색하고 있는 싱가폴·일본·실리콘벨리·인도·U.A.E 등 다양한 국가의 VC를 초청함으로써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였다”며 “상호 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향후 글로벌 진출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서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로 이노베이션 서밋 2019’는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투자멘토링에 참여 가능하며 벤처기업협회 또는 온오프믹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