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美센드버드, 화상회의 플랫폼 리니어허브 인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0-04-29 오전 11:30:16

    수정 2020-04-29 오전 11:30:16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기업용 채팅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개발사이자 미국 실리콘밸리 한국계 스타트업인 센드버드가 엔터프라이즈 화상회의 플랫폼 라운디 개발사 리니어허브를 인수했다고 29일 밝혀다.

이번 인수를 통해 리니어허브의 핵심 기술과 엔지니어링 인력은 센드버드로 흡수됐다. 두 회사는 2016년부터 본투글로벌센터의 멤버사로 활동하고 있다.

리니어허브는 2015년에 설립한 화상회의 플랫폼 라운디를 개발했다. 라운디는 회의가 끝나면 회의 동영상, 회의록 등 회의 관련 모든 정보를 협업 이력으로 제공하며 화상 회의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만이 아닌 지식기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리니어허브는 세계적인 IT 전문 매체 미국의 레드헤링(Red Herring Magazine)이 선정하는 레드헤링 글로벌 100대 기술 벤처기업(Red Herring Global : Finalists)에 선정된 바 있다.

센드버드는 기업용 채팅 및 메시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모바일과 웹서비스에 채팅 및 메시징 기능을 연동할 수 있는 채팅 API 솔루션을 개발한 업체다. 현재 레딧(Reddit), 야후 스포츠(Yahoo! Sports), 고젝(Gojek), 버진 모바일(Virgin Mobile) 등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센드버드는 최근에 론칭한 센드버드 콜(SendBird Calls)의 보이스(Voice)와 비디오(Video) API를 향상시키는데 리니어허브의 핵심 기술을 접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앱 커뮤니케이션 시장 리더로서 관련 분야에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김동신 센드버드 대표는 “메시징 기술과 마찬가지로 음성 및 비디오 엔지니어링이 잘 이뤄지려면 고도화한 전문 기술이 필요하다”며 “리니어허브가 수년에 걸쳐 쌓아온 전문 기술로 센드버드의 음성 및 비디오 API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혁 리니어허브 대표는 “리니어허브는 세계 최고의 채팅 및 메시징 기술을 개발한 센드버드에 동급 최고의 음성과 비디오 기능을 제공해 서비스를 더욱 차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리니어허브가 센드버드와 공통의 목표를 향해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언급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곡기 끊은 장동혁 대표
  • 화사, 놀라운 볼륨
  • 이 키가 161cm?
  • '드러머' 이재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