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조선중앙통신은 “염분진해안공원지구 준공식이 21일에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이 자리엔 박태성 내각총리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지도 간부들이 참가했다.
통신은 “예로부터 경치좋은 곳으로 소문난 이곳에 수백명의 숙박 능력과 영화관, 상점, 전자오락장, 물놀이장을 비롯한 종합적인 봉사 시설들이 꾸려진 염분진 해양여관과 해수욕장 등이 훌륭히 건설”됐다며 “우리 인민들이 해변가 지역의 멋과 특색이 살아나는 문화휴식터에서 사회주의 문명을 마음껏 향유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터전이 마련되게 됐다”라고 말했다.
준공식에 참석한 박명호 함경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은 “대형 여객선을 방불케 하는 해양여관을 비롯하여 선진적이고 다양한 봉사시설들을 갖춘 해안공원지구는 바다의 독특한 정서를 즐기려고 찾아오는 도안의 인민들은 물론 출장길에 지나가던 사람들에게도 충분한 휴식과 만족한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 위원장은 ‘해양여관’ 이름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작명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북한은 지난해 6월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를 개장하고, 같은 해 7월에도 강원도 통천 해안도에 자산해수욕장을 개장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동해 해안선을 관광 중추로 건설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다만 보도내용을 감안할 때 염분진은 외국인 관광객에 무게를 둔 원산갈마지구와 달리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데 초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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