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서울시는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지역을 활성화하고자 서계동 주민이 스스로 기획한 ‘서울로 잇다 페스티벌-서계 콜렉티브’를 15~20일 서계동 일대와 청파어린이공원에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파서계 봉제산업과 숙명여대가 함께하는 브랜드 ‘이음’의 패션쇼 △전시·아티스트 토크 △아트 워크숍 △전문가와 연계해 토크·강연하는 렉처퍼포먼스 △‘변사무성영화의 밤’ 공연 등 다섯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서계 콜렉티브 전시엔 김재민이와 송주원, 이수진, 이수진(붓나래), 정민기, 정희기, 홍장오, 고(故) 김기찬 작가가 참여하며 15~19일 저녁엔 참여 작가와의 아티스트 토크 시간도 마련된다.
서울로 잇다 페스티벌은 서계콜렉티브에 이어 28일 회현동 ‘회현별곡’으로 계속될 예정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서계콜렉티브 축제는 서계동의 봉제산업과 지역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서울로 잇다 페스티벌로 봉제산업과 서계동 지역의 가치와 특성을 재발견하고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느낄 수 있는 도시재생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사진=서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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