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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군은 모두가 잠이 든 새벽, 집에 있던 식칼을 이용해 고등학생인 친형(17)의 목을 찌른 혐의를 받는다.
자다가 급습을 당한 A군 친형은 자신을 찌른 사람이 동생이라는 것도 인지하지 못한 채 그대로 방에서 도망쳐 나왔다. 범행 당시 부모는 집에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목에서 흐르는 피를 한 손으로 압박하며 오전 1시 30분쯤 이타미시 경찰서에 뛰어 들어가 “자고 있었는데 누군가 내 목을 찔렀다”고 신고했다.
형의 진술, 폐쇄회로(CC)TV 등을 종합해 범인을 추적하던 경찰은 형을 습격한 용의자로 동생인 중학생 A군을 지목했다. 이후 사건 현장으로 이동 중 A군을 발견, 경찰에 임의 동행을 요청해 1차 조사를 진행했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순순히 자신의 혐의를 인정해 경찰은 즉시 그를 체포했다.
또 경찰은 이 형제에 대한 보호관찰을 의뢰받았던 내용도 파악됐다.
경찰은 부모와 면담을 통해 형제간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 후 A군의 정확한 범행 동기를 파악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달 29일 말레이시아에서는 형제가 온라인 게임 문제로 다투다 9세 형이 6세 동생을 흉기로 공격해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형은 동생이 실수로 휴대전화를 고장 내 온라인 게임 ‘로블록스’에 모아둔 약 100만 포인트를 잃게 되자 새벽에 흉기를 들고 동생을 공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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