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요타, '2015 뉴 시에나' 국내 출시…5270만·56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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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cc 2개 트림 판매..사륜은 동급 유일
강성 높이고 서스펜션 강화해 리무진 편안함 실현
  • 등록 2015-02-06 오후 4:07:49

    수정 2015-02-06 오후 4:07:49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한국도요타는 6일 고급 미니밴인 ‘2015 뉴 시에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2011년 11월 국내에 처음 출시된 시에나는 이번에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됐다. 2015 뉴 시에나는 전륜인 시에나 3.5 리미티드 모델과 4륜인 시에나 3.5 리미티드 AWD모델의 두가지로, 모두 미국에서 판매되는 최고급 사양이다. 특히 사륜 모델은 동급 고급 미니밴에서는 유일하다.

2015 뉴 시에나는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편의·안전사양과 국산과 최고 수준의 다양한 편의·안전장치를 기본장착했다.

차량의 다양한 기능과 정보를 표시하는 4.2인치 멀티 인포메이션 TFT LCD디스플레이, 3스포크 스티어링 휠(열선기능추가)이 적용됐으며 에어컨, 변속기, 멀티미디어 컨트롤 등의 버튼을 깔끔하게 정리, 조작편의성을 더욱 높힌 뉴 통합형 센터스택 컨트롤을 채택했다. 또 새롭게 센터페시아 중앙에 7인치 TFT 터치스크린형 디스플레이 오디오시스템을 채용하고, 업계 최고의 품질로 한국 고객들에게 호평받고 있는 한국형 내비게이션을 기본 장착해 7인치 디스플레이와 연동했다.

도어핸들과 대시보드의 곳곳에 새틴크롬과 스티치를 가미한 소프트패드를 적용하고 통기성이 향상된 가죽시트로 실내의 고급감을 더욱 높혔다.

안전사양에 있어서는 동급 최고를 지향한다는 방향성을 그대로 반영했다. 기존 7개에서 동반석 시트쿠션 에어백까지 추가한 총 8개의 SRS 에어백을 탑재(동급 최대), 충돌사고시 승객의 피해를 최소화 했다. 특히 조수석 전면에는 듀얼 챔버 타입 전면 에어백이 신규적용 돼 운전자뿐만 아니라 동승자의 안전까지 한층 더 강화했다.

또 사각지대 감지장치인 BSM(Blind Spot Monitor)과 주차장에서 후진시 사각지대로 접극하는 차량을 감지하는 후측방 경고시스템을 전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3열에 어린이 보호 시스템을 추가해 2열과 3열에 총 4개의 유아용 차량 안전시트를 장착할 수 있다. 프라이버시 글래스(내부 탑승객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짙게 틴팅 처리를 한 유리)가 2열과 3열, 후면에도 적용했다.

주행성능에 있어서는 차체 주변부의 142개 용접을 추가하여 차체강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쇽업소버를 적용해 서스펜션을 개선함으로써 균형있는 핸들링과 편안한 승차감을 실현했다. F1출전으로부터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동안 렉서스의 세단에 주요 적용하던 공기역학기술인 에어로 스태빌라이징 핀을 2015 뉴 시에나의 리어컴비네이션 램프 양쪽에 채용, 스티어링의 정확성이 더욱 향상됐다.

전체적인 외관은 기존 모델의 컨셉을 유지하면서도 디테일한 부분에서의 세련됨을 더욱 살렸다. LED 주간주행등이 새롭게 추가된 헤드램프와 리어 램프의 경우, 램프와 램프사이에 블랙베젤(테두리)를 넣어 명암대비를 시킴으로서 보다 강렬하고 날렵한 이미지로 새롭게 디자인된 것이 좋은 예이다.

가격은 전륜이 5270만원, 사륜이 5610만원이다.

도요타 ‘2015 뉴 시에나’. 한국도요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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