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위례신도시 내 마지막 공동주택 용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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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7-06-08 오후 2:18:11

    수정 2017-06-08 오후 2:18:11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위례신도시 내 하남권 공동주택용지 2필지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A3-2(3만 1435㎡), A3-10(3만 7616㎡)블록은 전용면적 85㎡ 초과 분양아파트 용지다. 세대수는 각각 442가구, 500가구이며 2019년 5월부터 토지를 사용할 수 있다. 2개 블록은 청량산이 가깝고 장지천 조망을 누릴 수 있으며 초등학교가 가까이 있다.

위례신도시는 677만㎡, 4만 5000가구 규모의 택지개발지구다. 서울 강남과 10km, 잠실과 5km 거리로 신도시의 편리함과 강남권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용지 공급에는 주택법에 따라 주택건설사업자로 등록한 자 중 최근 3년간 300가구 이상 주택건설실적(또는 사용검사실적)과 시공능력이 있는 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

공급금액은 A3-2블록 1605억원, A3-10블록 1892억원이며 대금납부조건은 2년 유이자 할부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 및 잔금은 매 6개월 단위로 4회 균등 납부할 수 있다.

공급 일정은 오는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접수이며 23일에 계약체결 예정이다.

시태일 LH 위례사업본부 판매부장은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는 지난 2015년 이후 공급하는 위례의 마지막 민간공급 공동주택용지로 업계의 관심이 높아 성공적으로 매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매각 대상 용지 위치도. [이미지=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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