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 데이터센터 분석 결과, 신차 대비 시세가 절반 수준으로 형성된 5~7년 차(2019~2021년식) SUV가 노후도가 적고 상품성이 유지된 합리적 선택지로 주목받으며, 설 연휴를 앞둔 실속형 귀성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분석은 장거리 주행 안정성을 고려한 대형 차종과 브랜드 가치 대비 가격 경쟁력이 극대화된 모델들이 시장의 판도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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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1월 대비 6.3% 하락하며 국산 SUV 중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해 실속형 구매자들에게 우수한 매수 타이밍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 넥쏘는 신차 출고가 대비 83%에 중고 시세가 형성되어, 인기 모델 중 가장 큰 감가 폭을 기록할 전망이다.
수입 SUV 시장은 벤츠의 엔트리 라인업이 1, 2위를 나란히 석권하며 실속형 프리미엄 선호를 증명할 것으로 보인다. 관심도 1위인 벤츠 GLB-클래스는 최저 2957만원부터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으며, 신차 대비 45%의 높은 감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2위인 GLA-클래스 2세대는 최저 2669만원부터 시세가 형성되어 신차 대비 55%나 저렴한 가성비를 자랑할 전망이다.
첫차 관계자는 “2월은 설 연휴라는 시즌 특수로 인해 팰리세이드처럼 공간 효율이 좋은 대형 모델의 시세가 반등하는 경향이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며, “인기 모델의 가격 부담이 느껴진다면 이달에는 넥쏘나 컨트리맨처럼 감가율이 50~80%를 상회하는 5~7년 차 주력 모델을 공략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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