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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소규모 의류업체부터 대형 철강회사까지 많은 중국 기업들이 저렴한 이자로 대출을 받기 위해 홍콩 은행을 벗어나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톰슨 로이터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홍콩 은행이 빌려준 자금 중 중국기업을 대상으로 한 대출 비중은 71%였지만 지난해에는 60%로 떨어졌다. 지난해 대출 자금 규모는 총 555억달러다.
이 같은 상황은 위안화 가치의 하락과 중국의 경기부양으로 인한 저금리 등으로 중국에서의 대출 비용 부담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약 10년간 미국 달러 대비 강세였던 위안화가 1년새 3.5% 떨어졌다.
신용평가기관 피치의 사빈 바우어 선임 이사는 “중국의 금융환경이 개선되면서 중국 기업들이 홍콩에서 대출받으려는 수요는 올해 더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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