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찰은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 구성은 허용되지 않는다. 입찰보증금은 150억원이며 마감일은 다음 달 8일이다.
숙대입구역세권 재개발사업은 서울 용산구 갈월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40층, 5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900가구 규모로 예정 공사비는 약 5400억원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최근 실적과 재무구조가 개선되며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재무지표도 개선됐다. 올해 상반기 말 연결 기준 순차입금은 1조195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103억원 감소했다. 부채비율은 128.5%로 낮아졌고, PF 우발채무는 1조2876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33.4% 줄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대형 사업지의 안정적인 매출 반영과 선제적인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이 함께 개선됐다”며 “확보된 재무 여력을 바탕으로 우량 도시정비사업에 수주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숙대입구역세권까지 수주할 경우 기존 개발·운영 자산과 신규 정비사업을 연결해 용산 내 사업 거점을 확대할 수 있다.
설계 부문에서는 글로벌 설계사 SMDP와의 협업도 추진한다. SMDP는 나인원 한남, 래미안 원베일리 등 국내 주요 하이엔드 주거단지 설계에 참여한 설계사다. IPARK현대산업개발과는 서울원 아이파크와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등에서 협업한 바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용산은 본사 외에도 주요 운영 자산이 집결된 핵심 거점으로 축적된 복합개발 경험과 자산 연계가 강점”이라며 “SMDP와의 협업으로 용산 도심 경관과 남산 조망, 역세권 가치를 극대화한 하이엔드 설계안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토]SK하이닉스 부스 방문한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400730t.jpg)
![[포토]삼성 폴더블폰 주요부품](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300485t.jpg)
![[포토] 가을비 내리는 광화문네거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300497t.jpg)
![[포토] 국정감사받는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200531t.jpg)
![[포토] 이대한, 캐디와 하이파이브하며 다음 홀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596t.jpg)
![[포토]논술 고사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363t.jpg)
![[포토]안지현,선두 향한 밝은 손인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352t.jpg)
![[포토]유현조,볼 집중하는 백스윙](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000757t.jpg)
![[포토] 브랜든 캐왈라마니, 호쾌한 샷으로 역전 우승에 도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000432t.jpg)
![[포토]이예원,버디 향한 임팩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696t.jpg)

![[속보]'널뛰기' 코스피, 6000피는 사수…"TSMC 실적 주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1401127h.jpg)
![[단독]정부, '노인 돌봄' 청년 인재 키운다…연봉 4000만원](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1400963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