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하정우와 열애 언급…럽스타그램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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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하정우 열애 공식 인정
하정우, 7월 결혼설에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
  • 등록 2026-02-10 오전 9:05:12

    수정 2026-02-10 오전 9:05:12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차정원이 남자친구 하정우를 언급하며 ‘럽스타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9일 차정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열애설은 못 막아도 바람은 막을 수 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차정원은 바람막이 광고 게시물을 올리며 최근 불거진 하정우와의 열애설을 언급한 것이다.

앞서 하정우도 자신의 SNS에 결혼을 축하하는 네티즌들을 향해 “식장 들어갈 때까진 모른다”, “아직 모른다” 등의 말을 한 바 있다. 또한 본명이 차정원인 카더가든이 언급되자 “내 사랑”이라고 말하며 ‘럽스타그램’을 보여주기도 했다.

열애를 공식 인정한 두 사람이 본격적인 ‘럽스타그램’을 시작할지 관심이 쏠린다.

최근 하정우, 차정원이 7월 결혼을 한다는 기사가 보도됐다. 하정우의 소속사 측은 교제 사실은 인정했으나, “7월 결혼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하정우는 1978년생, 차정원은 1989년생이다. 두 사람은 11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다. 하정우는 오는 3월 14일 첫 방송하는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통해 약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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