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성문재 기자] 환경부는 올 환경예산 4조 4759억 원 가운데 상반기에 65.5%인 2조 9000여억 원을 하수관거정비와 공단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환경개선 사업에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정부 전체의 상반기 집행률 61% 보다 4.5%포인트 높고, 환경부 상반기 집행목표보다는 2.4%포인트 높은 수준입니다.
환경부는 특히 집행액의 77%에 달하는 2조 2502억 원을 하수처리장과 상수도시설 확충, 자연생태공원 조성 등 환경 SOC 사업에 집중 투자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