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우리은행, 예·적금 금리 최대 0.3%p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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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5-13 오전 9:20:35

    수정 2025-05-13 오전 9:20:35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주요 예·적금 금리를 인하했다.

서울 시내의 ATM 모습.(사진=연합뉴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하나의 정기예금’ 등 7종의 상품의 기본금리를 0.10~0.30%포인트 내렸다. ‘급여하나 월 복리 적금’ 등 주요 적금 상품 8종도 0.20~0.30%포인트 인하했다.

우리은행도 이날부터 ‘우리 첫거래우대 정기예금’의 기본금리를 0.20%포인트 내렸다. 지난 3월 23일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해 0.3%포인트를 낮춘 데 이어 약 한 달 반 만의 추가 인하다.

이에 따라 ‘우리 첫거래우대 정기예금’의 기본금리(6~12개월, 12~24개월)는 기존 2.0%에서 1.8%로 떨어졌다. 예치 기간이 24개월 이상인 상품도 1.8%에서 1.6%로 0.2%포인트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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