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대한적십자사, 독립유공자 후손들 생계비 4억원 지원

  • 등록 2026-01-23 오전 9:53:51

    수정 2026-01-23 오전 9:53:51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국가보훈부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독립유공자 후손 400명에게 4억 원의 생계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보훈부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고, 대한적십자사는 성금 모금과 집행 등 사업 수행을 맡았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관심을 갖고 캠페인에 나서 준 대한적십자사에 감사드린다”면서“독립유공자와 후손들에 대한 두터운 지원을 통해 보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보상을 넘어 충분한 보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7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 계기로 중국 상하이를 방문중인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상하이 시티호텔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후손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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