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4일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상황과 이에 따른 우리 증시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금감원, 거래소, 국제금융센터 등과 합동으로 금융시장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우선 9월말 개인종합연금계좌 대책을 발표한다. 개인종합연금계좌란 미국의 IRA처럼 개인의 연금자산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전용 계좌를 말한다. 현재 한국의 연금상품은 여러 곳에서 산별적으로 운용하고 있는데다 세제 혜택도 각각 달라 제대로 알고 운용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금융위는 최근 발표한 개인자산종합관리계좌(ISA)와 같이 계좌 하나에 모든 상품을 같이 운용해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쉽고 효과적인 연금상품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연금과 관련된 특화된 ISA라고 보면 된다”며 “여러 곳에 흩어진 연금상품을 한 계좌로 모아 적절한 세제 혜택을 주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자본시장 안정을 위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지수 편입도 서두를 계획이다.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글로벌 투자자금이 우리증시에 적극 들어올 수 있도록 선진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목표다.
이밖에도 금융위는 우리 증시에 장기투자자금이 흘러들어올 있게끔 각종 규제 빗장도 열겠다고 밝혔다. 오는 9월1일 출범하는 민간 연기금 투자풀에 각종 공제회와 연기금, 사립대학 등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보수적으로 운용되던 연기금 자금이 자본시장에 유입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 사적연금을 기금형태로 운용해 규모의 경제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운용제한를 완화하고 상장지수펀드(ETF) 시장도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형주 금융위 자본시장과장은 “정부는 대외요인이나 대북 위험이 우리 증시에 과도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시장관련 특이사항을 적시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동시에 장기투자자금을 증시로 유인하기 위한 정책적인 노력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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