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새해 첫 전대급 훈련…완충수역 이남서 함포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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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호위함, 초계함, 해상작전헬기 등 참가
팀워크 함양하고 필승 의지 다져
  • 등록 2019-01-04 오후 4:01:24

    수정 2019-01-04 오후 4:07:56

4일 서해 완충구역 이남 해역에서 실시한 2019년 첫 해상기동훈련에서 신형호위함 충북함(FFG)을 비롯한 함정들이 해상사격을 하고 있다. [사진=해군]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해군이 4일 서해에서 2019년 첫 전대급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동계작전 기간 중 대비태세를 확인하고 필승의 의지를 다지기 위한 것이다.

훈련에는 신형호위함 충북함(FFG·2500t급)을 비롯해 초계함, 유도탄고속함 등의 함정과 해상작전헬기가 참가했다. 서해 완충구역 이남 해역에서 전술기동과 해상사격 등의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을 지휘한 김학민 전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새로이 부임한 지휘관 및 부서장들이 장병들과 팀워크를 함양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하겠다는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며 “2019년 새해에도 작전 현장에서 튼튼한 대비태세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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