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올해 16개 초교서 '주니어 공학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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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4-06-17 오후 4:25:58

    수정 2014-06-17 오후 4:25:58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현대모비스는 올 한해 16개 시·도에서 어린이 대상 과학수업 ‘찾아가는 주니어 공학교실’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주니어 공학교실은 현대모비스가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어린이에게 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초 과학 원리를 스스로 깨닫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최근 서울 중랑구 봉화초등학교에서 4~5학년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첫 수업을 하고 본격적인 전국 순회에 나선다. 특히 올해부터는 흥부전, 춘향전 등 고전 소설에 과학 요소를 입혀 재해석한 과학강연극을 선보임으로써 어린이의 관심을 끈다는 계획이다.

장윤경 현대모비스 홍보실장(상무)은 “주니어 공학교실이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만큼 프로그램 다변화를 꾀해 과학 인재 양성에 더욱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봉화초등학교 4~5학년 학생들이 최근 교내에서 열린 현대모비스의 ‘찾아가는 주니어 공학교실’의 하나로 열린 과학강연극 ‘놀부전’을 관람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올 연말까지 전국 16개교에서 이 프로그램을 열 계획이다. 현대모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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