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당 선관위 일정 맞춰 대선 경선 참여 검토”

대변인 정례 브리핑서 입장 전해
  • 등록 2025-04-07 오후 2:27:25

    수정 2025-04-07 오후 2:40:04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 대선이 치러지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참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신선종 서울시 대변인이 7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오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주말 도심 집회 안전대책회의’를 열어 교통·인파 관리 등 대응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 대변인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오 시장의 대선 출마 여부와 관련한 질문에 “당 선관위 일정이 나오면, 출마 여부까지는 모르겠지만 그 일정을 보고 경선 참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대선 경선을 관리하는 선거관리위원장에 황우여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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