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생리대 너무 비싸, 무상공급 검토 하라"…'이 종목' 급등

李 "생리대 무상공급 검토" 지시에…모나리자 9%↑[특징주]
  • 등록 2026-01-21 오전 9:31:45

    수정 2026-01-21 오전 9:41:10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모나리자가 장초 9% 급등 중이다.

2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28분 기준 모나리자(012690)가 전거래일 대비 9.28% 오른 2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전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해외 생리대보다 우리나라가 40% 가까이 비싼 것 같은데, 싼 것도 만들어 팔아야 가난한 사람도 쓸 것 아니냐”며 “아예 위탁 생산해서 일정 대상에게 무상 공급하는 것도 검토해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 발언에 모나리자, 깨끗한나라(004540) 등 생리대 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이틀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깨끗한나라도 같은 시각 3%대 상승 중이다.

모나리자는 2004년부터 생리대와 기저귀 등 위생용품을 제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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