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복이와요' 코미디언 유성 별세…향년 8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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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만만세'·'유머1번지' 등에서 활약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례식장에 빈소 마련
  • 등록 2026-09-01 오전 9:22:47

    수정 2026-09-01 오전 9:22:47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원로 코미디언 유성(본명 유종수)이 별세했다. 향년 88세.

사진=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사진=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달 31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1938년생으로 고 구봉서·송해·남성남·남보원 등에 이어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회원번호 8번으로 등록된 원로 코미디언이다.

지난해 세상을 떠난 고 전유성은 회원번호 18번으로 이름을 올렸다.

고인은 MBC ‘청춘만만세’, ‘웃으면 복이와요’, KBS2 ‘명랑 소극장’, ‘유머1번지’ 등의 코미디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했다.

빈소는 경기 수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수원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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