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LH 사태로 국민 공분, 공직자 공평·청렴해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확대간부회의 주재 “자신 경계 철저히” 당부
“2분기 경기 회복·고용 대책 등 중점사항 재점검”
“1차 추경 집행 사전 준비, 내년 예산안 편성 대비”
  • 등록 2021-03-22 오후 3:30:51

    수정 2021-03-22 오후 3:30:51

  • 가 가
홍남기(오른쪽 첫번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기재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와 관련해 “기재부 직원들 모두 공평무사와 청렴결백 관점에서 자신에 대한 경계를 더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최근 LH사태로 국민적 공분이 컸다”며 이 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회의에 앞서 국회 법률안과 추경안 심의대응, LH사태 관련 투기 재발 방지대책, LH혁 신방안 마련과 실국별 현안들을 챙긴 전 직원을 격려했다.

그는 “다산의 목민심서에서 강조한 공렴(공직자는 공평하고 청렴해야 한다) 정신을 각별히 기억할 시기”라며 “늘 강조한 바와 같이 업무의 적극 수행·기여에 상응한 조직의 인정·보상이 최대한 매칭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무와 관련해서는 1~2분기 경기점검·대응과 추가경정예산(추경) 및 내년 예산안 준비, 한국판뉴딜 본격·가속화 방안을 지시·당부했다.

홍 부총리는 “위기 극복과 경기 회복을 위해 1분기 추진코자 했던 재정 조기집행, 피해 극복 지원 등 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해달라”며 “2분기 경기 회복, 고용 대책, 민생 안정 등 중점 추진계획 사안들을 재차 점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주 국회 처리를 앞둔 1차 추경안에 대해서는 “추경안 집행 사전준비를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한다”며 “2022년도 예산편성지침이 이달말 각 부처 통보를 시작으로 내년 예산 편성작업도 본격 착수되는 만큼 꼼꼼히 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글로벌 경제 회복세가 작년말 전망보다 앞당져겨지는 점을 감안해 한국판 뉴딜 등 정책의 대비 강화도 지시했다.

홍 부총리는 “위기 극복·경기회복 만큼 중요한 것이 새 성장동력 육성과 미래대비 투자인 만큼 한국판 뉴딜 추진에 가속도를 내야 한다”며 “다음주 국민참여형 정책형 뉴딜펀드 출시, 다음달부터 뉴딜 인프라펀드 접수분 1차 심의 착수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피지컬 AI
  • 가을밤 수놓은 불꽃
  • 프리즈 서울
  • "너의 이름은"
왼쪽 오른쪽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사업자번호 107-81-75795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 등록일자 2005.10.25
  • 회장 곽재선
  • 발행·편집인 이익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