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일본 제조·직매형 의류(SPA) 브랜드 유니클로는 인천과 경상도 대구, 부산, 전라도 광주, 군산 등 전국 대형마트에 5개 매장을 동시에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출점 매장은 홈플러스 간석점·아시아드점·성서점·동광주점과 롯데마트 군산점으로 각각 인천 남동구와 부산 연제구, 대구 달서구, 광주 북구, 군산시 수송동에 문을 연다.
 | 광주 북구에 위치한 홈플러스 동광주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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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5개점은 대형마트 내 숍인숍(shop-in-shop) 형태로 입점해 소비자들이 장을 볼 때, 의류도 함께 구매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유·아동용 라인까지 선봬 가족 단위 고객들의 쇼핑을 도울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특히 군산점은 이 지역 첫 유니클로 매장으로 주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쇼핑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파트 단지와 학교 밀집 지역인 만큼 다양한 연령대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신규 매장 5곳에서는 개점 후 3일간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에코백을 증정한다. 또 여름철 대표 상품인 에어리즘 등을 특가에 제공한다. 이밖에 티셔츠부터 이너웨어까지 매일 다른 아이템을 특별 할인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유니클로 홈페이지(www.uniqlo.com)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