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대통령 소속 제8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가 출범했다.
 | | 정동채 동국대 석좌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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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위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 등 당연직 위원 14명과 민간 위촉위원 15명 등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민간 위원 15명은 정동채 동국대 석좌교수(위원장), 송진희 호남대 교수(부위원장), 강신겸 전남대 교수, 김호균 아시아커뮤니티문화재단 이사, 김희재 올댓스토리 대표, 박장식 동아대 교수, 안성아 추계예대 교수, 우운택 카이스트 교수, 유우상 전남대 교수, 이명규 광주대 교수, 전고필 전라도지오그래픽 연구소장, 정경운 전남대 교수, 함선옥 연세대 교수, 홍기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황승흠 국민대 교수 등이다.
정동채 위원장은 문화관광부 장관과 15, 16, 17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인물. 임기는 2020년 6월 9일부터 2022년 6월 8일까지 2년이다.
조성위는 앞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기본 방향 및 제도, 종합계획 수립 및 변경, 관련 부처 간의 협조 및 지원 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민간위원들의 전문가적 식견과 추진력이 강화된 만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