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18일 오전 경남 수해현장 방문…"복구·지원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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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남해안 호우 피해에…"신속한 복구·지원 총력"
  • 등록 2026-08-17 오후 10:41:19

    수정 2026-08-17 오후 10:41:19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남해안 일대에 집중호우 피해가 잇따르자 야당 지도부가 일제히 신속한 피해 복구와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사진=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신속한 복구와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내일까지 비가 더 내릴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 걱정이 크다”며 “이재민들께서 큰 불편 없이 안전하게 지내시도록 관계 기관의 각별한 노력을 부탁드리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민의힘 대표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긴급회의를 열어 피해 상황을 보고받은 뒤 경남도당에 주민들의 불편한 점을 세심히 살필 것을 지시했다. 18일 오전 거제를 시작으로 경남 일대 수해 현장을 찾아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역시 같은 날 페이스북을 통해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이 물에 잠긴 분들, 밖에서 뜬눈으로 밤을 새운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지금은 구조와 응급 복구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링크를 공유하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더라도 무너진 일상을 완벽히 되돌려 놓기는 어렵다”며 “거제시와 통영을 비롯해 비 피해를 입은 인근 도시에 많은 분이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모금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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