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링크, 박상준 신임 사장 선임..신사업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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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2-06 오후 6:53:51

    수정 2013-02-06 오후 6:59:40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SK텔링크가 신임 사장으로 박상준 SK텔레콤(017670) 신사업추진단 단장(사진)을 6일 선임했다.

박 신임 사장은 1987년 SK네트웍스 전신인 선경에 입사해 대한텔레콤을 거쳐 무선 모바일 기업 와이더덴과 SK컴즈(066270)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또 하나SK카드 부사장을 역임한 후 지난해 3월부터 SK텔레콤 신사업추진 단장을 맡아왔다.

이번 박 신임 사장 선임은 SK텔링크가 국제전화에서 알뜰폰 신규사업으로 확대해 나가는 과정에서 신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계획으로 풀이된다. 김웅기 하나SK카드 신사업본부장을 알뜰폰 사업을 담당하는 컨슈머사업본부장으로 발령을 낸 것도 이와 궤를 같이 한다.

이외 김현구 SK텔레콤 HR실장도 전략기획실장으로 영입했다.

SK텔링크 관계자는 “박상준 신임 사장을 선임하면서 신규사업을 확대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박상준(朴商畯) 신임 사장 프로필

▲1962년 5월16일 생(만 51세)

▲1986.2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1991.8 (주)선경 자금팀

▲1994.9 대한텔레콤(주) 재무팀

▲2000.7 SKT 자금기획팀/회계팀 팀장

▲2000.1 와이더덴 CEO 대표이사

▲2008.7 SK커뮤니케이션즈 CEO 대표이사

▲2010.2 SKT Finance 사업본부장

▲2012.3 하나SK카드 COO 부사장

▲2012.3 SKT 신사업추진단 단장 E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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