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특수 기능성 화장품 전문 브랜드 ‘슈나코스메틱’은 동물성 줄기세포가 피부와 반응을 일으켜 발생할 수 있는 알레르기 반응을 방지하기 위해 EGF재생크림에 미국 FDA승인을 받은 식물성 산삼 줄기세포 배양액을 합성해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특허출원 10-2016-0019585).
줄기세포화장품이나 아이크림 등에 사용되는 줄기세포는 생물의 구성을 위해 가장 기원이 되는 세포이다. 이는 여러 종류의 신체 조직으로 분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어 필요에 따라 손상된 조직을 재생/치료 하는 데 쓰일 수 있으므로 EGF와 같이 여드름 흉터 화장품이나 이마 주름 개선 탄력 크림 등에서도 핵심 원료로 사용된다.
줄기세포화장품을 사용할 때는 핵심원료가 어떤 것인지도 확인이 필요한데, EGF는 표피성장인자로 줄기세포만큼 알려져 있는 EGF재생크림의 원료이다. 이는 상피세포성장인자로 어린 나이에는 풍부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현저하게 감소한다. 때문에 EGF탄력크림을 발라 부족한 EGF를 보충, 피부재생을 촉진시켜 이마 주름 개선, 여드름 흉터 완화 및 안티에이징 피부를 유지시켜줄 수 있다.
슈나코스메틱 관계자는 “건조한 겨울철에는 줄기세포화장품, EGF재생크림 등을 화장품 기초라인으로 쓰는 것이 피부 보습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EGF슈나재생크림(줄기세포화장품)은 주름개선과 탄력강화를 위한 베타에이징기술과 산소수공법, KFCC-C10H13N504 성분을 사용해 안티에이징 효과를 강화시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