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YG 총괄 "빅뱅과 데뷔 20주년 투어 진행키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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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2026 YG 플랜'' 영상 통해 밝혀
베이비몬스터·트레저 컴백 계획도 공개
신인 보이그룹은 올 가을 중 론칭
  • 등록 2026-03-04 오전 8:53:27

    수정 2026-03-04 오전 8:53:27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 기념 투어 개최를 위해 YG엔터테인먼트와 손을 맞잡았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4일 YG 공식 블로그에 게재한 ‘2026 YG 플랜 | YG 어나운스먼트’(2026 YG PLAN | YG ANNOUNCEMENT) 영상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직접 알렸다.

빅뱅은 2006년 YG에서 데뷔했다. 현재 세 멤버는 모두 각기 다른 둥지에 속해 있다. 지드래곤은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몸담고 있고 태양과 대성은 각각 더블랙레이블과 알앤디컴퍼니 소속이다.

20주년 투어 진행을 위해선 빅뱅 상표권을 가진 YG와의 협업이 필요했다. 양 총괄은 “빅뱅 멤버들과 공연을 개최하기로 합의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손발을 맞춰왔기 때문에 어려운 점은 없을 것”이라며 “완벽하고 훌륭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YG 스태프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양 총괄은 이번 영상을 통해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보이그룹 트레저 등 YG 소속 가수들의 올해 활동 계획도 언급했다.

베이비몬스터는 5월 중 미니앨범을 내고, 올 가을 정규 2집을 선보인다. 6월부터 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등지에서 새 월드 투어도 개최한다.

양 총괄은 이들의 미니앨범 타이틀곡을 ‘춤’(CHOOM)으로 확정했다면서 “한국어로 쓰는 춤이라는 폰트가 굉장히 멋지다고 생각한다. 동양적인 느낌도 있고, 사람이 팔을 벌리고 춤을 추는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는 6월 중 미니앨범을 내고 활동 2막을 연다. 양 총괄은 “멤버들이 갑자기 찾아와서 ‘힙합을 하고 싶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그 바람대로 이번 앨범을 제작 중”이라며 “‘트레저가 이런 음악도 하는구나’ 하고 놀라실 것이다.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멋지고 YG스러운 음악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양 총괄은 YG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는 점도 짚었다. 그는 “특별한 감회를 전하기보다는 앞으로 40주년, 50주년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이 자리에서 열심히 음악을 만들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지난해부터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물을 더욱 빛나게 다듬어서 여러분들께 1년 내내 기쁜 소식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론칭을 준비 중인 신인 아이돌 그룹들에 대해선 자막을 통해 “올 가을 데뷔를 목표로 한 새 보이그룹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밸리와 찬야에 이어 4인조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의 나머지 두 멤버를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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