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팩토리 오너家 ‘갑질’ 정황…“별장, 선착장 갖고 사원 월급 안 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8-05-15 오전 10:34:50

    수정 2018-05-15 오후 5:38:09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이슈팀 김미선 기자] 의류 판매업체 오렌지팩토리 오너 가의 ‘갑질’ 정황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오늘(15일) SBS 보도에 따르면 오렌지팩토리 대표 전 모씨가 직원 임금 체불에도 불구하고 호화 생활을 해온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오렌지팩토리의 모기업 두 곳이 지난달 부도 처리된 데 이어 직원들에게 임급 지불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도 전 씨는 한강변 별장과 선착장을 보유한 채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

특히 오렌지팩토리 전 대표는 지난해 회계 담당 직원에게 고급 외제차를 건넨 것으로도 알려졌다. 회삿돈을 유용하는 데 있어 해당 직원을 자기 편으로 만들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는 지점이다.

여기에 오렌지팩토리와 독점 계약한 물류 업체가 전 대표의 전 부인이란 점도 문제가 됐다. 해당 업체 임원으로 있는 전 대표의 친형은 “이혼 후 위자료 대신 회사 경영권을 준 것으로 안다”라고 전했다. 이 회사는 매달 수억 원 대의 수익을 거두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남편 메시에 만족한 눈빛
  • 파격 드레스
  • 완벽 기럭지
  • 거제소녀·신라공주 야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