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깨끗한나라(004540)는 여름 휴가철 비행기 안이나 냉방이 강한 실내 공간에서도 습도를 유지할 수 있는 ‘깨끗한나라 워터샷 가습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 | 깨끗한나라의 신제품 ‘깨끗한나라 워터샷 가습마스크’.(사진=깨끗한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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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폭염이 장기화하고 냉방 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호흡기가 건조해지는 상황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장거리 여행객, 냉방이 강한 공간에서 일하는 직장인, 환절기 감기·비염 환자 사이에서 개인용 호흡기 관리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니즈에 맞춰 깨끗한나라는 계절성 호흡기 불편과 여행·수면 중 건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마스크를 새롭게 개발했다.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는 교사, 강연자, 콜센터 상담원 등 목 건강이 중요한 직업군에게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게 깨끗한나라 측 설명이다.
가습 기능은 착용만으로도 최대 10시간 동안 유지된다. 깨끗한나라는 내부 착용 시험을 통해 실제 일상 환경에서의 수분 유지력과 사용 만족도를 분석했으며 건조한 환경에서 호흡기 불편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위생성과 착용감도 강화했다.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해 99.9% 항균 효과를 지닌 항균 부직포를 적용했다. 2겹 구조와 얼굴 굴곡에 맞춘 3D 입체 설계로 장시간 착용 시에도 답답함 없이 편안한 호흡이 가능하다. 귀에 걸리는 부분은 압박을 줄여 수면 중이나 장시간 비행 시에도 편안하도록 했다.
휴대성도 고려했다. 가습마스크는 지퍼백에 들어가는 크기로 제작돼 여행 가방이나 핸드백에 간편하게 보관 가능하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깨끗한나라 워터샷 가습마스크는 단순한 방한·방역 마스크를 넘어, 건조한 환경에서도 호흡기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카테고리 제품”이라며, “비행기 여행, 수면, 실내 냉방 환경 등 다양한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여름 휴가 필수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