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우려 불식시킨 영원무역, 신고가 랠리[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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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1-18 오전 9:29:07

    수정 2025-11-18 오전 9:29:07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3분기 호실적을 낸 영원무역이 신고가 랠리를 펼치고 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9분 현재 영원무역(111770)은 전 거래일 대비 8.57% 오른 8만 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중 8만 5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주가는 전날 11.27% 뛴 이후 이날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관세 우려를 불식시킨 어닝 서프라이즈 영향으로 풀이된다. 영원무역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와 73% 증가한 1조2000억원, 181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았다.

이혜인 삼성증권 연구원은 “관세 영향에도 불구 동사의 업종 내 차별화된 실적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2027년 배당성향 25%를 목표로 향후 배당성향을 점진적 확대할 예정인 만큼, 주주가치 제고 전략 이행 여부에 따라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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