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19일 오전 8시 25분 강원 삼척 인근 해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 | 19일 오전 8시 25분 강원 삼척시 인근 해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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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 진앙은 삼척 남남서쪽 30㎞ 지역이다.
이번 지진으로 강원 지역에 진도 3(Ⅲ)의 흔들림이 전달됐다. 진도 3은 실내, 특히 고층건물에 있는 사람이 현저히 느끼며 정치해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릴 수 있는 수준이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9차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는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