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동양건설산업은 27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우승헌(사진·63) EG건설 고문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우승헌 신임 사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우리 회사는 명품 브랜드 파라곤과 건축사업, 토목,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업무 노하우를 충분히 지니고 있다”며 “이를 토대로 노사가 함께 힘을 뭉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우량 건설기업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우 신임 사장은 1952년생으로 한양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현대건설(000720) 상무, 현대도시개발 개발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최근까지 EG건설 고문으로 동양건설산업 인수단을 이끌었다.
한편 동양건설산업은 취임식과 함께 ‘새로운 출발, 새로운 비전, 새로운 동양’을 새로운 기업 비전으로 선포하는 새도약 결의대회도 열었다. 동양건설산업은 올해 안에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파라곤’ 브랜드를 앞세운 아파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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