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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4는 앞서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크로스오버 컨셉트카 ‘코에루’의 양산 모델이다.
신차는 전형적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용모를 한 마쯔다 CX-5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차체 크기는 전장 4.63m, 전폭 1.84m, 전고는 1.53m다.
이번 모터쇼에는 완성차와 부품업체 등 2500여곳이 참가해 아시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전시차량은 월드프리미어 33종과 아시아 프리미어 21종 등 1170여대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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