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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원내대표 선거에 공식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바른미래당은 지금의 관행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사고가 필요하다”며 “40대 여성 원내대표의 탄생이 당 혁신의 시작이다. 민생과 경제를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기동력 있는’원내 운영을 위해 기개, 결기 있는 장수가 되겠다”고 했다.
이번 지방선거 참패에 대해선 “자유한국당 심판 선거라고 하지만 우리는 아예 존재감조차 없었다는 게 더 뼈아프다”고 자성하며 “우리에게는 보수나 진보, 중도 같은 추상적인 용어가 아니라 우리가 지향하는 것을 국민에게 정확하고 선명한 메시지로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의원도 지난 21일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어 “지난 2월 창당 초심으로 돌아가 우리 사회에 필요한 민생 해결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제 우선 정당’을 다시 설계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마찬가지로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김성식 바른미래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거 불출마 의사와 함께 김 의원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김성식 의원은 “김관영 의원은 원내수석부대표를 지내는 등 역량도 충분한데다가 원내 활동 방향도 저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지지 의사를 전했다.
이로써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선거는 김관영·이언주의 2파전이 예상된다. 두 의원 모두 국민의당 출신으로 원내수석부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지난해 5월 국민의당 시절에도 각각 원내대표(김관영), 정책위의장(이언주)으로 함께 출마한 바 있다. 당시 선거에서 김동철·이용호 팀에 1표 차로 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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