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이 청주대와 손잡고 ICT 인재양성에 나선다.
ICT대연합은 지난 9일 청주대와 ICT 및 보건분야 융합 기술 프로젝트를 통한 ICT 인재양성과 공동번영을 위한 전략적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식에서 양 기관은 향후 △소프트웨어(SW)인재양성 사업 ‘프로보노 ICT멘토링’ 사업의 협업 △취·창업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관련 교육프로그램과 멘토링 지원 △ 취·창업 교육 특강 및 프로그램 지원과 협력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프로보노 ICT멘토링은 ICT 전문가와 대학생이 멘토·멘티로 한 팀을 이뤄 ICT기술을 이용해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ICT대연합은 2020년에도 600여명의 멘티를 선발하여 우리 청년들의 취업과 사회공헌 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ICT대연합 관계자는 “ICT와 보건·인문학 등 다양한 학문 간 융·복합을 통해 프로젝트 결과물의 사회적 가치 창출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청주대 보건의료과학대학 등 비 ICT계열의 프로젝트 참여를 적극 지원해 ICT융·복합형 인재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 김성환(왼쪽부터) 청주대 방사선학과 교수, 성열훈 교수, 조계민 ICT대연합 본부장, 이영재 사원이 업무 협약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ICT대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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