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카마초 JP모간 유럽, 중동 및 북아프리카 담당 원자재부문 최고경영자(CEO)는 1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스위스 로잔에서 주최한 글로벌 원자재 서밋에서 “개인적인 전망으로는 원자재의 슈퍼사이클이 아직도 10년쯤 더 남아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10년간은 모든 원자재의 한계비용이 지금보다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로 낮아지건, 8%까지 높아지건 상관없이 계속 원자재를 더 구입해야할 상황”이라고도 했다.
다만 “앞으로 12개월 정도는 중기적인 원자재 강세 사이클이 잠시 중단될 수는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카마초 CEO는 “최근 미국에서의 셰일가스 혁명과 중국의 소비중심으로의 경제구조 이전으로 인해 미국은 앞으로 큰 원자재 수출국이 되고 중국은 최대 수입국이 될 것”이라며 “유럽은 이 새로운 질서하에서 자리를 찾아야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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