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왜 나만 집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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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12-14 오후 1:34:26

    수정 2015-12-14 오후 1:34:26

[이데일리 e뉴스팀] 2011년에는 누구나 수준 높은 삶을 누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든 시민이 공공도서관에서 2권 이상의 책을 빌릴 수 있고, 주택 보급률도 85.2%로 상승할 것입니다. - 1996년 4월 20일, 20년 후의 도시 모습을 발표한 서울 도시기본계획 <☞관련기사 :[부동산통계 '구멍']주택보급률 100% 넘는데…왜 나만 집이 없을까>

통계청에 따르면 2011년 서울의 주택 보급률은 97.1%로 시의 전망을 11.9% 포인트나 웃돌았습니다. 지난해에는 97.9%를 기록해 올해를 기점으로 98% 선을 넘어설 것이라는 의견이 적지 않습니다. 전국 주택보급률은 지난해 103.5%입니다.

집이 이렇게 많은데 내 집은 왜 없을까요?

국내 과세 대상 주택 수 : 2007년 대비 24.8% 증가, 주택 관련 세금을 내는 사람 : 2007년 대비 14% 증가

늘어난 주택이 실수요자가 아닌 2주택 이상 보유자에게 더 많이 몰린 셈입니다.

서울시내 2주택 이상 보유자 중 과세자

2007년 : 15만 404명, 2015년 9월 : 22만 5131명

주택 보급률이 일찌감치 100%를 넘었지만, 자가 보유율은 여전히 50%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부동산에서도 부의 집중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만큼 정부가 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서야 합니다.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희국 새누리당 의원

▶ 관련기사 ◀
☞ [부동산통계 '구멍']연봉 4500만원도 입주…'주먹구구' 공공임대 소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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