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5일 중국 베이징 메리어트 호텔 노스이스트에서 '제5회 이데일리 국제금융컨퍼런스(IFC)'가 열렸다. 왕멍(왼쪽부터) 하나은행 중국법인 부행장, 조영제 한국금융연구원장, 강영구 메리츠화재 사장, 송인창 기획재정부 차관보, 윤치원 전 UBS아·태지역 회장, 신성환 한국금융연구원장, 전광우 초대 금융위원장, 허창언 한국금융보안원장, 왕쉬둥 중국경제망 총재, 윤창현 공적자금관리위원장, 마오위스 텐쩌 경제연구소장, 김장수 주중한국대사,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 서태종 금감원 수석부원장,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 김형철 이데일리 사장, 이기연 여신금융협회 부회장,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정이영 저축은행중앙회 부회장, 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 생명보험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中 금융굴기…국제금융질서의 재편'을 주제로 한·중 양국의 석학과 기업가 등 전문가들이 나서 지식의 향연을 펼친다. 지난 2014년 베이징을 시작으로 2015년 상하이, 올해 베이징에 이르기까지 국제금융컨퍼런스는 명실공히 국제적인 행사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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