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창업진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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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구글플레이, 창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출범한 ‘창구 프로그램’의 선정기업과 국내외 이용자들 간 만남을 위해 지스타 2019 BTC관 내 ‘창구 STARGATE’를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창구 프로그램 수혜기업 등 총 44개 창업기업의 전시공간으로 구성되는 ‘창구 STARGATE’는 11월 14~17일 4일간 운영되며 허준·권이슬·클템 등 유명인사들과 함께하는 이벤트, 글로벌 투자자·퍼블리셔와의 B2B(기업간 거래) 매칭 상담회로 구성된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과 구글플레이의 앞글자를 따온 창구 프로그램은 2019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게임·앱 창업기업의 스케일업(Scale-Up)을 지원하는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중기부, 구글플레이, 창업진흥원은 창업기업별 콘텐츠 고도화부터 국내외 목표시장 진출을 위한 전 과정을 협업해 지원한다.
김광현 창업진흥원 원장은 “올해 창구 프로그램 출범 이후 많은 성과가 있었으며 이번 지스타 2019는 창구 프로그램을 통해 육성했던 우수한 창업기업을 대내외에 선보이는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창구 프로그램 선정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다방면의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