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84' 기안84, 북극 마라톤 뛰던 중 '울컥'…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결국 통증에 무릎 꿇은 강남
아내 이상화 이름 되뇌며 전진
  • 등록 2026-01-30 오전 9:16:25

    수정 2026-01-30 오전 9:16:25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기안84와 강남이 북극 레이스의 끝에서 마지막 한계와 마주한다.

내달 1일 방송되는 MBC ‘극한84’ 최종회에서는 북극 마라톤의 마지막 구간을 넘기 위해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가는 기안84와 강남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주, 대회 때마다 반복되는 구토감으로 주저앉았던 기안84는 이내 다시 일어나 레이스에 나선다. 북극의 찬 공기를 깊게 들이마시며 마음을 다잡은 기안84는 북극 얼음을 깨 먹고 심호흡을 반복하는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구토감을 조절하려 애쓴다. 조금씩 안정을 되찾은 기안84는 남은 거리를 바라보던 중 문득 눈시울을 붉혀 궁금증을 더한다.

다리 통증으로 고전하던 강남은 이날 아내 이상화의 이름을 연이어 되뇌며 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 감동을 자아낸다. 그러나 점점 넓어지는 통증 부위에 다리를 감싸 쥔 채 결국 주저앉고 만다. 아무도 없는 주로에서 “아내는 어떻게 이렇게 힘든 걸 25년이나 했을까”라며 다시 일어서 보려 애쓰지만, 이내 통증에 발걸음을 멈추며 괴로워한다.

주변 러너들의 손에 이끌려 한 발씩 다시 내디뎌 보지만 한계에 다다른 강남은 반복적으로 멈춰 서며 “안 될 것 같다”라고 좌절해, 최종 도전에 대한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지난주 권화운이 5등이라는 훌륭한 성적으로 완주에 성공한 가운데, 기안84와 강남이 마지막 한계를 넘어서고 북극 마라톤 결승선에 다다를 수 있을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극한크루의 마지막 도전은 내달 1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극한8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포스트 김연아 납시오
  • '45세' 황보, 탄탄한 복근
  • "너~ 콕 찍음!"
  • 정청래 '힘 자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