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연산 더샵’ 아파트 조감도.[이미지=포스코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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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포스코건설은 오는 31일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에 짓는 ‘연산 더샵’ 아파트 모델하우스르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연제구 연산2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30층, 11개동, 총 1071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이며, 이 중 54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 85㎡ 이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는 이 단지는 어린이 자녀를 위한 특화 설계도 도입한다. 전 세대 남향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단지 내 충분한 동간 거리와 바람 길도 확보했다.
이 아파트는 진입로에 지하주차장 출입구를 마련해 100% 지하주차 단지로 만든다. 지상에는 여름철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더샵 어린이 물놀이장도 조성된다. 단지 중앙에는 더샵 티가든이 조성되며, 다양한 정원과 산책로도 배치한다.
연산 더샵은 부산지하철 3호선 물만골역과 가깝다. 또 이마트와 재래시장인 연산시장, 부산시청, 연제구청, 부산동의의료원 등 주요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이밖에 단지 남측으로 황련산과 금련산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이 아파트는 다음달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