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허명욱 재판장)은 1일 오전 불법 리베이트 사건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열고 한국노바티스 전 대표이사 문모(50)씨에게 징역 1년 6월, 법인에게는 벌금 45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 한국노바티스 관계자 5명에게는 징역 10월에서 1년을, 이들과 공모한 의약전문지와 학술지 발행업체 6곳 대표에게는 징역 6월에서 1년을 구형했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한국노바티스 문 전 대표와 전·현직 임원들은 2011년 1월부터 2016년 1월까지 거래 병원 의사들에게 25억 9000만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한국노바티스는 의약전문지와 학술지 업체를 끼고 의사들에게 자문위원료나 원고료 등 명목으로 100만원씩 뭉칫돈을 건넨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검찰은 적법한 광고가 아닌 불법 리베이트일 뿐이라며 반박했다. 검찰은 “의약품 공급자가 구입자인 의료인 대상으로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는 데에는 부당한 판매촉진 목적이 개입될 수밖에 없다”며 “판매촉진 목적을 본 것 역시 부당한 이익을 구체화한 것에 불과하다”고 했다.
문 전 대표와 한국노바티스 등에 대한 선고는 내년 초 열릴 예정이다.





![[포토] 제34회 평창 대관령눈꽃축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400465t.jpg)
![[포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르는 최가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300888t.jpg)
![[포토]한자리에 모인 2026 대한민국 펀드어워즈 수상자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1611t.jpg)
![[포토]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대상지 현장 방문한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1363t.jpg)
![[포토]장동혁, '국민의힘 오늘 본회의 불참할 것'](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0875t.jpg)
![[포토]설 선물 재래시장에서 구입하세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0864t.jpg)

![[포토]미세먼지에 갇힌 종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0855t.jpg)
![[포토]방지민, 디 어워즈 여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1580t.jpg)
![[포토]미세먼지에 갇힌 도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1352t.jpg)

!["조상님도 물가 아시겠죠"… 며느리가 밀키트 주문한 이유[사(Buy)는 게 뭔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500087h.jpg)
![설에 선물한 상품권, 세금폭탄으로 돌아온 까닭은?[세상만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500108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