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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NYT)는 익명의 관료를 인용해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우크라이나가 크림반도를 공격할 만한 군사력을 갖추는 걸 받아들이기 시작했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는 2014년 군사력을 동원해 우크라이나 영토였던 크림반도를 강제병합했다. 지난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때 크림반도는 그 전초기지 역할을 했다. 러시아 흑해함대의 모항과 공군기지, 군(軍) 지휘소가 크림반도에 구축됐다.
그러나 그간 바이든 행정부는 우크라이나가 크림반도를 공격하는 데 부정적이었다.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크림반도가 공격받으면 러시아가 핵무기 사용 등 극단적인 행동을 취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을 추가로 합병하며 “러시아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영토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우크라이나는 크림반도를 국지적으로 공격하는 데 그쳤다.
한편에선 수세에 몰린 러시아가 두 번째 동원령을 내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은 러시아가 최대 50만명에 이르는 장병을 동원할 수 있다는 정보를 공개했다. 러시아는 지난해 부분 동원령을 내려 30만명을 징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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