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세훈 시장, '공공시설 예식장 조성'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5-06-19 오후 12:29:47

    수정 2025-06-19 오후 12:29:4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시청에서 ‘더 아름다운 결혼식’ 확대 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는 결혼식 비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실내외 공공예식장 40곳 추가 조성하고 스드메(스튜디오촬영·드레스·메이크업) 비용 최대 100만원, 무료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오세훈 시장은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신랑, 신부가 더 아름다움 결혼식의 주인공이 되는, 청년이 결혼하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두돌 생일 파티해요
  • 수지 맞은 '청순미' 대폭발
  • '뒤태' 미인들
  • 조수미 "떨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