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데일리 이정훈 특파원] 영국의 시장조사기관인 마킷사가 집계하는 미국의 이달중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소폭 조정세를 보였다. 그러나 경기는 여전히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마킷이 발표한 올 2월 미국 제조업 PMI 예비치는 55.2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지난 1월 확정치인 55.8은 물론이고 시장에서 예상했던 55.5를 모두 밑도는 수준이었다. 다만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치인 50선는 여전히 넘어섰다.
세부항목별로는 제조업 생산지수가 지난 1월 확정치인 56.8보다 높은 58.1로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11년 3월 이후 거의 2년만에 최고 수준이었다. 그러나 신규주문지수는 57.4에서 56.4로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