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손흥민 선수가 6ㆍ25 전쟁 70주년을 맞아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동참한다고 10일 육군은 밝혔다.
최근 손 선수는 캠페인 정책 광고 영상 촬영과 목소리 녹음을 했으며 오늘부터 3개월간 KBS 등 지상파와 라디오 등에 송출된다.
손 선수는 6ㆍ25 전쟁 70주년을 상기하기 위해 국방을 상징하는 카키색 옷을 차려입고 호국영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국가대표가 되고 세계무대에서 뛸 수 있는 건 우리나라를 지킨 영웅이 계셨기에 가능했고, 그 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국민들께서 ‘6ㆍ25 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사진=육군)